텀블러 올바른 세척방법🥸

안녕하세요.아싸헬린이입니다.

밤사이 눈이 내렸나?눈이 약간 쌓여 있네요.

 

주말 잘 지내고 계신가요?

 

요즘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특히 커피숍 같은 경우에는 종이빨대부터 개인 텀블러 사용까지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다같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 텀블러 사용시 할인해주는 곳도 많고 요즘 같은 겨울철에는 텀블러가 온도 유지에 많은 도움이 되니 인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환경도 지키고 따뜻한 온도 유지도 가능하죠.

하지만 이런 텀블러도 잘못 사용하면 건강에 악 영향을 미칠수 있습니다.

 

한번 사용한 텀블러는 어떡해 세척하시나요?

저는 대충 물로 헹구고 다시 사용하고 그랬었는데🤣

 

구멍은 작고 깊어서 닦기도 힘들고..

 

그래서 텀블러 세척방법에 대해 알아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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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세척방법

텀블러를 설거지통에 담가두면 음식냄새가 쉽게 배고 외부 코팅이 벗겨질 위험이 높습니다.

텀블러 사용 후 설거지통에 던지고 가지 마세요~

텀블러는 입구가 좁아 세척이 불편합니다.

그래서 텀블러 전용 솔을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또 달걀껍질과 세제를 텀블러 속에 넣고 흔들면 된다고 합니다.

물때와 이물질을 한번에 제거할 수 있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가끔 베이킹소다나 식초를 이용해 세척하는 것도 좋습니다.

 

-베이킹소다 한스푼을 따뜻한 물 500ml에 풀고 텀블러를 담가 30분 정도 방치하면 끝!

그 후 수세미로 닦으면 텀블러에서 나는 냄새를 잡아줄 수 있다고 합니다.

 

-물과 식초를 9대1 비율로 섞어 베이킹소다와 동일한 방법으로 세척할 수 있습니다.

 

텀블러는 스테인리스로 안전한 소재지만,

장시간 사용하면 부식됩니다.

 

텀블러는 2년에 한번씩은 교체해주고 내부에 흠집이나 변색이 보인다면 즉시 교체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텀블러 세척 후 건조가 중요

텀블러를 세척했다면 건조 또한 중요합니다.

 

햇빛에 바짝 말리던가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건조시키면 됩니다.

 

완전히 마르기전에 텀블러 뚜껑을 닫으면 세균 번식 위험이 커집니다.

 

텀블러 음료 보관 시간

텀블러 안에 음료를 오래 보관하는 것도 나쁘다고 합니다.

 

5시간 이상 음료를 텀블러에 보관하면 세균 번식 위험이 높아지고 내부에 음료 색이 착색되기 쉽다고 합니다.

 

텀블러에 음료를 담았다면 빨리 마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요즘 많이 사용하는 텀블러 세척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올바른 세척방법으로 깨끗하게 사용하고 텀블러도 주기적으로 교체해주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텀블러 사용으로 플라스틱 줄이는데 도움이 됩시다~

 

잠자고 있는 텀블러 좀 세척하러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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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3 - [운동건강생활정보] - 발바닥통증을 느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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